오늘 아침 뉴스를 보다보니 핫한 기사가 나오는군요.

바로 소녀시대 티파니와 그레이의 열애설이네요. 그런데 티파니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에서는 그레이 티파니 두 사람의 열애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며 친한 동료라고 일축했습니다.


오늘 오전 보도를 보니 그레이 티파니 두 사람은 2015년 음악 작업 중 처음 만나서 이후 티파니가 자신의 솔로 앨범을 논의하기 위해서 AOMG 소속 프로듀서인 차차말론과 여러 차례 만났으며 그 과정에서 AOMG 소속인 래퍼 그레이와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되어 있더군요.


💭 @suremag

stephanie young hwang(@xolovestephi)님이 게시한 사진님,


저는 아직도 티파니가 닉쿤과 사귀고 있는줄 알았는데..

그레이와 열애설이 나오다니. SM 에서 아니라고 하는 것을 보면 열애설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보통 SM 서는 열애설이 나면 맞으면 맞다고 인정하는 편이라서요.



소녀시대 멤버들의 열애는 오래가지 못하네요.

태연도 엑소 백현과 열애 1년 3개월만에 결별했고 윤아와 배우 이승기도 결별. 그리고 티파니도 닉쿤과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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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티파니 열애설에 대한 SM의 해명은 허위 해명이 아닌 진실로 비춰지고 있네요. 평소에 다수의 지인들에게 다정하고 사려 깊기로 유명한 티파니라면 이성 동료와 쉽게 열애설이 날 수 있다는 것이라는데요. 소녀시대 팬클럽 '소원' 등 다수의 팬들도 티파니의 이번 그레이와 열애설은 해프닝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소녀시대 티파니 직캠>


소녀시대 멤버들도 빨리 좋은 남자 만나서 이쁜 사랑을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