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어떻게 밝혀질까? 지금까지 상황으로보아서는 배우 신은경에게 매우 불리하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접할 수 있는 것은 언론과 TV와 같은 매체인데요, 얼마전 "리얼스토리 눈"에 출연해서 신은경이 인터뷰를 했지만 오히려 독이 된 느낌이었고 어느 것 하나 명확하게 가려진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신은경의 전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 고송아 대표가 직접 서울 강남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은경의 주장에 반박하는 내용을 밝혔습니다.
소송과 관련해서 우선 먼제 제기한 것이 아니며 2억 가량의 채무를 남기고 갔을 때는 런엔터테인먼트에서는 다행이라고 생각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처음 배우 신은경이 들어온 2011년 9월부터 나가는 2015년 9월까지 단 하루도 신은경의 출연료를 가지고 본 적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처음 신은경이 들어왔을때 7,000만원을 집 보증금으로 빌려주었으며 처음 계약했을 때 몇 번의 사채가 들어왔지만 전 남편의 채무라고 생각해서 런엔터테인먼트 고송아 대표의 돈으로 2억원 가량을 갚았지만 다른 프로그램 계약이 있어도 그것으로 채무를 갚지 않고 본인 몫의 돈을 챙겨갔다고 합니다. 즉 회사는 그냥 2억원의 채무가 그대로 남은 것.
첫 만남은 영화사 프로듀서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빚이 얼마가 있다고 다이야기를 했고 처음에는 채무가 8억이라고 해서 일하면서 메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신은경의 채무는 15억원, 밀린 국세와 8년째 밀린 의료보험, 방송 3사 압류, 런엔터테인먼트 고송아 대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서 회사의 권유로 여행을 갔던 것에 대해서 신은경의 1억원 하와이 여행은 회사의 위기 속에서 급하게 마련해 줬던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법원에서 이 일에 대해서 해결을 하기 전에 바로잡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주구절절 제가 뭐 이렇게 글을 써도 크게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겠지요. 모든 것은 법정에서 시시비비가 가려질테인데 지금까지 상황으로 보아서는 사실 신은경씨가 매우 불리한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리얼스토리 눈에 출연해서 인터뷰를 통해서 해명한 것은 오히려 비난의 여론만 더 키웠죠. 하지만 전 소속사인 런엔터테인먼트 고승아 대표는 이런저런 증거가 될만한 자료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거기에 전 시어머니의 거짓모성애 발언과 백화점 직원, 전 남편의 친구 등의 연이은 폭로와 논란. 만약에, 정말 만약 신은경이 이 사건에 있어서 전적으로 잘못을 한 것이라면 이미 사과를 할 타이밍은 지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신은경의 전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전문
저는 작은 기획사를 운영하는 대표이자, 매니저입니다. 현재 제가 하는 건 인생을 건 진실 규명입니다.
신은경 씨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적하는 소속사마다 본인은 다른 사람의 통장과 카드를 수억씩 쓰고도, 본인 명의의 통장이 아니었다는 점을 악용해 돈을 쓴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할 수 있나요?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백화점에 가서 수억원의 옷을 그냥 가져오고 나중에 소속사보고 해결하라고 해도 되는 건가요. 연예인은 병원에 가서 1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지불하지 않고 소속사에 떠넘긴 뒤 `해결해주지 않으면 촬영을 가지 못하겠다.`며 대표는 물론 매니저와 직원들을 하루 종일 불안에 떨게 해도 되는 건가요.
이것이 진정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의 책임있는 모습인가요. 이적했던 소속사마다 늘 반복되었던 신은경씨의 방법과 수법들에 저는 이전 매니저처럼 `증거불충분`으로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눈물을 삼키며 그간 신은경 씨에 들어간 모든 회계자료를 정리했고 입금 후면 늘 등장하는 `사랑해요♡`의 문자메시지 역시 모두 기록해놨습니다.
신은경씨가 채무를 인정한 문자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저한테 정산을 못받았다고 계속 하실 건가요 ? 이 문자를 공개해야 신은경씨가 진실을 이야기할 것인가요?
신은경 씨 소속사에도 묻고 싶습니다.
저희가 공개한 귀사와의 합의서가 무의미하다고요? 그 합의서는 귀사측 변호사의 도움까지 받아 합의조건을 상의하여서 만들고 귀사측에서 출력하고 철인을 찍은 것입니다. 합의서는 협상에서 큰 조건에 대하여 구두상 합의가 이루어진 후에 조항 하나 하나 서로 상의해가면서 완성하게 되는 것임을 협상을 해본 사람은 다 압니다.
이렇게 귀사는 저희 측 정산자료와 증거를 모두 검토했고 합의서까지 함께 작성하여 모든 진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허위사실을 보도자료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신은경 씨 측에서 거짓 내용을 유포할 때마다 저희는 증거로 반박하겠습니다. 이게 진정 신은경씨를 위하는 모습인지, 저희가 원했던 `미안하다` 사과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 신은경씨 소속사는 반드시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2. 일례로, 신은경 측은 `전 소속사로부터 생계비만 겨우 지급받았다`고 하셨나요? 국민과 언론, 사법기관을 우롱하시나요? 국민 중에서 최저생계비로 사시는 분들이 들으시면 분통 터뜨릴 일입니다. 신은경 씨는 `최저생계비`만 지급 받으면서 어떻게 매년 몇차례씩 호화 해외여행을 나갈 수 있었나요.
7억원 이상의 국세와 수천만원의 건강보험까지 미납한 와중에도
- 회사채무1억6천 상태에서 추가대여로 - 2012년 5월 하와이로 여행 3천만원,
- 회사채무3억3천 상태에서 추가대여로 - 2012년 7월 싱가폴로 여행가서 2천5백만원,
- 회사채무2억4천 상태에서 추가대여로 - 2013년 3월 런던으로 여행가서 5천300백만원,
- 회사채무3억1천 상태에서 추가대여로 - 2013년 4월 하와이로 여행가서 4천5백만원,
- 회사채무2억2천 상태에서 추가대여로 - 2013년 12월 하와이로 여행가서 1억원
(*위 사실은 모두 증빙자료가 있습니다. 신은경 측이 위 내용 조차도 허위사실이라 할 수 있어 1억원을 쓴 2013년 하와이 여행 영수증 중 하나를 증거로 첨부합니다.)
설마 신은경씨가 전 소속사로부터 생계비만 겨우 지급받아서 해외여행은 꿈도 못꿨다라고 하시지는 않으시겠지요.
위 사실은 신은경 출입국관리기록만 뗘보면 바로 확인이 되는 사실입니다.
신은경씨는 스스로 생계비만 지급받았다고 주장을 하셨으니, 본인의 주장에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어떻게 생계비만 지급받고도 저렇게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는지 해명을 부탁 드립니다.
3. 런엔터테인먼트는 4년 6개월 동안 신은경 씨의 그 많은 사건해결을 하며 신은경 씨의 회사 돈 요구와 반 협박 등을 배우와 매니저라는 책임감과 신뢰 하나로 다 견디고 참아왔습니다.
‘빚이 불어나면 빚진 사람이 오히려 큰 소리 친다’고 했던가요. 신은경 씨의 사치로 수억의 회사빚이 불어날수록 런 엔터테인먼트는 포기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1년 6개월 의리로 계약서 없이 모든 일을 봐줄 당시 신은경 씨에게 ‘너무 힘들다. 차라리 다른 소속사를 알아보라’고도 말했습니다.
그 때 신은경 씨는 ‘시상식에서 나를 진흙탕에서 건져준 고마운 대표님’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에이전트라도 런엔터테인먼트에 남아있겠다‘고 했죠. 이런 저희 런엔터테인먼트 임직원들에게 돌아온 건 싸늘한 외면과 배신이었습니다.
현소속사 측과 신은경 본인은 이번 공식보도자료(11.26.)의 허위 주장에 대하여 런엔터테인먼트측에 공식해명과 사과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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