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나라 유명 랩배틀 프로그램 출신자들과 힙합 아티스트들 등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내사를 벌인 결과 유명 아이돌그룹의 래퍼A씨와 랩배틀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속사 대표 겸 래퍼인B씨, 동 프로그램 시즌3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래퍼C씨가 마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 중에서 가수 박재범이 연예인 마약 사건의 주인공으로 의심을 받고 있다는 루머가 돌자 박재범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가 아닌줄 다 알면서도 나와 도끼 사진을 이런식으로 쓰는 거냐. 조회수가 필요했나보다"라며 불쾌감과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최근 북미 최대 한류 웹진인 "코리아부"라는 곳에서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와 트위터에 힙합 아티스트에 관한 기사와 함께 가수 박재범과 래퍼 도끼 사진을 함께 올렸습니다.





이에 박재범은 사실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우리가 포함되지 않은 일에 우리를 연관 시키지말라며 우리가 여태껏 해왔던 것처럼 성공을 향해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박재범은 아니라고 해명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에서는 강남과 홍대, 이태원 등의 유명 클럽 등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마약이 퍼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반인들에게 까지 무차별적으로 퍼진다면 정말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자꾸 마리화나를 합법해달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절대 반대입니다. 상식적으로 우리 몸에 좋지도 않은 물질에 대해서 왜 합법을 해가며 자신의 몸을 망치고 싶은 것일까요?



합법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꼭 하는 이야기중에 하나가 다른 나라에서는 합법이다, 담배보다 중독성이 약하다는 것인데요, 다른 나라에서 합법이라고 우리나라에서 꼭 합법을 해야하는 이유도 없을 뿐더라 담배보다 중독성이 약하다는 이야기는 중독성으로 합법과 비합법을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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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의 쾌락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망가뜨리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