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드라마 로스트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된 배우, "에반젤린 릴리"

완전 여성스러운 매력보다는 털털한 성격이 좋았습니다. 실제 성격도 그렇다고 알고 있구요. 운동을 많이 좋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드 로스트 이 후 간간히 영화 출연을 하고 있었지만 보통 사람들이 쉽게 알만한 영화나 캐릭터가 아니었습니다. 허트로커에서는 제레미 레너의 와이프로 잠깐 출연하고, 아무튼 호빗에서 엘프 100% 싱크로율을 보여주면서 아주 멋지게 컴백했습니다.



정말 엘프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큼 호빗에서 보여준 모습은 인상깊었다. ▲




제가 좋아하는 에반젤린 릴리의 사진 중 하나 






미드 로스트에서의 한 장면 






익살스런 표정 



호빗 원작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시 책을 읽어봐야겠네요. 











하루빨리 호빗이 개봉해서 타우리엘 여전사 에반젤리 릴리를 다시 만났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