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다
새벽에 일어나서 축구를 보지 않은 것이
중간에 3:0이라는 문자를 여친에게 받고 아, 역시.
쿨쿨 잠을 잤다.
벨기에는 대놓고 2군을 투입한다고 하는데 이런 굴욕이.
그래도 류뚱이 9승 올려서 다행
더불어 기아도 4연승, 그중에 2승은 하늘이 도왔구나.
가을야구의 희망을 놓치말고 끝까지 열심히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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