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밖에 나가서 걷고 맛있는 것도 먹고 텐트도 쳐서 쉬다가..


오늘 하루 종일 쉬는 날


일주일 중에 하루 쉬는데 푹~쉬다 와야겠다.


아 오늘 12시쯤 기상해서 너무 잠을 많이 자서 그런건지 머리가 띵하고 어지러운데 밖에 나가서 걷다보면 괜찮아 질 거 같다.


소나기 소식도 있다고 하는데 혹시 모르니 긴팔 상의는 준비해야겠고.


텐트에서 고스톱도 쳐야할지 모르니..고스톱도 챙기고.



위 사진은 직장 근처에서 구경할 수 있는 강아지.


자세히 보면 눈썹이 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