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의 24시간을 경매로 각 방송사, 영화, 라디오 등등에 판매를 했는데요, 유재석은 내 딸 금사월 드라마에 낙찰이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유재석이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한 장면이 22일 방영이 되었는데요, 유재석의 연기는 어떠했을까?


무한도전 자선 경매에서 유재석을 2,000만원에 낙찰받은 '내 딸, 금사월'팀 (좌)무한도전 자선 경매에서 유재석을 2,000만원에 낙찰받은 '내 딸, 금사월'팀 (좌)


일단 무한도전을 먼저 보면 유재석은 자선 경매에서 2,000만원에 1일 출연권이 낙찰되었으며 수익금은 무한도전에서 기부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전인화 수행비서 역할로 나오고.



천재 화가로 등장하는 유재석.



유재석은 내 딸 금사월에서 수행비서, 천재화가의 역할을 보여줬는데요, 맡은 캐릭터는 총 3가지라고 했는데 그것은 다음 예고편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무한도전에 나와서 경매에 참여했던 내 딸 금사월 팀은 24시간 풀로 돌려서 뽕을 뽑겠다고 했는데 정말 뽕을 뽑은 것 같습니다.



무한도전에서 2,000만원도 좋은 곳에 기부를 할 예정이고 드라마라도 좋은 반응이 나와서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