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드라마를 즐겨 보는 편은 아닌데 예전에 나왔던 미생은 정말 역대급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재미있었고 원작은 물론, 드라마도 잘 만들어졌었죠.
그리고 미생 시즌2의 연재와 드라마 제작에 대한 요청이 정말 많았는데요, 일단 미생 시즌2가 17일 연재 시작했습니다.
미생 시즌2 1회에서는 장그래게 골목에 위치한 작은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사무실에서 점심을 배달해서 먹은 장그래는 그릇을 치우다가 바닥에 음식물을 쏟았고 이를 닦으면서 "초라해서 못 견디겠다"라고 독백을 하며 여전히 미생의 삶을 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생 시즌2는 총 3부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각각 몇 수씩 1,2,3부로 나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미생 시즌2, 초라해... 못 견디겠다...
한편 미생 시즌2는 드라마로 CJ와 계약이 되었는데요, 웹툰이 이제 막 시작한 만큼 드라마로 촬영되는 것이 언제일지 모르겠네요. 아마 웹툰 미생 시즌2가 끝나야 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드라마화를 위해서 각색을 하게 되므로 꽤 오래 늦어질 것 같습니다.
미생 시즌2의 드라마 제작은 웹툰이 종료 된 후 진행될 것 같다.
저도 직장에서 일을 해보았지만 사실 쉽지 않죠. 특히 미생에서 나오는 여러 장면들이 공감되는 부분도 있구요, 그래서 더욱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노동법에 관해서 많은 이야기를 끌고 있는 웹툰 송곳과 드라마도 인기를 많이 받고 있는데요, 이런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 현재 우리나라의 직장인들의 삶이 그다지 행복하지 못하다는 것이 아닐까요? 불공평하고 부조리한 부분이 많고 그런 것에 공감을 많이 하다보니 드라마와 웹툰의 인기가 높은 것 같아서 한편으로 안타깝기도 합니다.
골목에 위치한 작은 기업에서 일을 하게 된 장그래.
원인턴네셔녈이라는 큰 기업에서 일을 하다가 작은 기업으로 옮겨서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하지 않죠.
누구나 행복한 삶을 바라고 완생의 삶을 원하고 있지만..
어찌되었든 미생 시즌2는 전작과는 다르게 회사의 경영과 일, 그리고 주인공들의 결혼 등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여기서 "결혼"이라는 주제가 기대됩니다.
과연 윤태호 작가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결혼을 어떻게 만화로 풀어낼 수 있을까? 내집마련하기 어려운 요즘 참 씁쓸한 주제이기도 합니다.
미생 시즌2 웹툰과 드라마 모두 기대가 됩니다.
미생 시즌2는 다음 웹툰에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연재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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