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몸매 글래머네, 인스타그램 사진모음

저만 이런 생각을 했던 것일까?

응팔에서 덕선의 언니로 출연했던 성보라 아니 류혜영 몸매, 완전 글래머네요. 처음에는 맨날 청바지, 츄리닝만 입다가 선우랑 교제를 하면서 짧은 치마를 입는데 각선미도 좋구요.

류혜영 몸매 글래머네, 인스타그램 사진모음

류혜영 몸매도 좋고, 얼굴에 볼살 때문인지, 그리고 응답하라1988에서 화를 자주 내는 모습에 '앵그리보라'라는 별명도 있었죠.

위 영상은 청룡영화상에 반갑게 등장한 류혜영 영상인데요, 정말 이쁘네요.

류혜영이 응답하라1988에서 짜증내고 화내는 모습인데, 정말 표정이 살아있죠?

땡글땡글한 안경에 저한테는 귀엽기만 하네요. 제가 만약 선우였어도 류혜영과 사귀었을 것 같은데.

#esquirekorea #12월호 #에스콰이어

Ryu hyeyoung(@ryuniverse328)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1월 17 오후 8:05 PST

뭐랄까 귀여운 얼굴과는 다르게 류혜영 몸매가 의외로 글래머인데요, 다리는 극세사 다리라고 해야 하나.

저는 너무 다리가 얇은 것은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응답하라1988에서 선우랑 보라가 교제를 하면서 짧은 치마를 입고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또 잘어울리고 이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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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응답하라1988 종방연에서 류혜영은 배우들과 제작진들에게 초콜릿을 돌렸다고 하는데요, 반년 가까이 동고동락한 배우들과 제작진들과 실제 가족 못지않은 정이 들었다고 합니다. 정말 응팔과 같은 드라마를 촬영하면 실제 가족처럼 느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응팔을 통해 다소 생경했던 안방극장에 잘 안착했고 성보라라는 비중이 꽤 있는 역할로 류혜영의 인지도도 급상긍.

감사함을 표현하고자 초콜릿 선물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응팔에서 제가 제일 좋아했던 정봉이형.

강동원을 따라한 장면에서 심쿵. 응팔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니 앞으로 TV나 영화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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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은 이렇게 좋은 기사도 나오고 하는데 류준열은 루머와 허위사실 유포로 곤혹을 치르고 있으니.

그 만큼 응답하라 1988이 인기가 많았다는 반증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