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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페트리가 폭행 사건에 연루되었습니다. 최근 기욤은 지인들과 함께 이태원에서 송년회를 하던 도중에 취객이 시비를 걸어와서 방어의 목적으로 우리나라 남성의 멱살을 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알려진 것에 의하면 우리나라 남성이 기욤을 조롱하고 무례하게 대했다고 하며 기욤은 이번 폭행 논란으로 인해서 억울하고 속상해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욤 폭행, 이태원 술집에서 연루



기욤 폭행 논란으로 이날 서울 용산경찰서에 의하면 기욤은 새벽 4시 30분경 이태원의 한 술집에서 K씨와 시비끝에 멱살을 잡은 혐의 (폭행)으로 불구속 입건이 됐습니다. 그리고 조사를 마치고 나서 오전 7시 30분쯤 귀가했다고 하는데요, 언론에 알려진대로 기욤 폭행과 관련된 사람이 취객이라고 하니 참....타지에서 기욤도 많이 고생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인터뷰에 의하면 술에 위한 상대방 2명이 기욤에게 묻지도 않고 옆의 자리에 앉았고 시비를 걸어오자 방어하는 과정에서 멱살을 잡은 것처럼 됐다고 합니다. 사실 술자리에서 취객이 시비를 걸어오면 이성적으로 해결하기가 참 힘들죠. 상대방은 이미 취해서 헤롱헤롱 거리는데 말이죠.



경찰 관계자에 의하면 당시 다른 물리적인 폭행이나 욕설을 하는 행위는 없어보인다고 하는데요, 물리적인 폭행을 떠나서 누가 시비를 걸면 저 같아도 바로 욕설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정말 연예인이라고 해서 억울한 일은 없어야하는데요, 특히 술자리와 같은 곳에서 이렇게 누가 시비를 걸면 맞대응하기도 힘들고, 그냥 참고 자리를 피하는 것이 상책인 것 같네요.



일단 경찰조사를 마쳤고 기욤은 비정상회담 등의 녹화에는 예정대로 참석할 것이라고 합니다.



뉴스기사에 혐의 인정이라고 되어있어서 기욤이 일방적으로 잘못한 것처럼 비춰지는데요, 상대는 일단 취객이었던 것으로 알려진만큼 아마 취객쪽에서 먼저 시비를 걸지 않았을까 합니다. 멱살을 잡은 것만으로 폭행 혐의로 간주할 수는 없겠죠.



기욤 페트리는 1982년 생으로 캐나다 퀘백 출신이며 우리나라에서 1998~2000년까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을 평정했던 프로게이머로 많이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방송인으로 더 많이 알려졌죠. 



2000년에는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했으며 온게임넷 스타리그 초대 로열로더로 등극하기도 했었습니다. 2004년에 기량이 저하되면서 은퇴, 2014년 JTBC'비정상회담'을 통해서 다시 방송인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님과함께2'에서 배우 송민서와 공개연애로 국내외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기욤 폭행 사건은 취객의 잘못이 더 크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술 먹고 솜방망이 처벌을 내리는 곳이 우리나라라..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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