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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찰이 과잉진압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그것 말고도 피의자를 그냥 놓치는 사건도 일어나서 범죄자 관리에 허점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명도 웃깁니다. 정말.


이번 사건은 이렇습니다. 불륜사건을 알리겠다고 한 여성을 공갈협박 혐의로 조사를 받던 피의자가 어제 저녁에 경찰서 담을 넘어서 도주를 했습니다. 경찰에서는 이 피의자가 수갑을 찬채 경찰관을 밀치고 도주했다고 해명했지만 CCTV를 살펴보면 어떨까요?






경찰에서는 최초에 형사 2명이 보는 앞에서 도주했다고 하지만 CCTV에 송씨가 찍힌 장소에 경찰은 거의 10분이 지나서 도주 방향과 상관없는 공장에 나타난 것도 경찰의 발표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수갑을 찾다고 하지만 도망가는 피의자는 두 손이 자유로워 보입니다.



이에 경찰에서 해명을 하는데 그게 참 가관입니다.


"(같이 있던 형사가) 쫓아가다가 담장에 부딪혀서 왼쪽 눈두덩이 찢어져서 17바늘을 꿰맸어요. (또 다른 형사는) 쫓아가다 발목을 접질려서…."




한명은 눈두덩이가 찢어져서..또 다른 형사는 발목을 접질려서..



뭐랄까요 핑계도 가지가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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